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8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오만만에서 ‘미국의 봉쇄 명령을 위반한’ 이란 유조선 2척을 정밀 유도탄으로 공격해 항해 능력을 상실시켰다고 발표했다. 미군 발표 5시간 전, 기자는 이 두 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구조를 요청하는 무전 녹음 자료를 입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이란 국기를 게양한 공재(空載) 유조선 ‘SEA STAR III’호와 ‘SEVDA’호에 대해 봉쇄 조치를 취했는데, 당시 이 두 척의 유조선은 이란 항구 중 하나인 오만만으로 진입하려 시도 중이었다. ‘조지 워싱턴’함이 아니라 ‘버시’함 소속 미국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이 두 유조선의 연돌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하여 그들의 항해 능력을 상실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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