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8일 로이터통신은 스위스 국립은행(Swiss National Bank)의 외환보유금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키려는 ‘비트코인 이니셔티브(Bitcoin Initiative)’가 국민투표 발동에 필요한 10만 개의 서명을 확보하지 못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18개월간의 서명 모집 기간이 막바지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서명 수의 약 절반만 확보한 상태다. 스위스 국립은행은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고 시장 유동성이 부족해 자국 외환보유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비트코인 이니셔티브 창립자 이브 베나임(Yves Bennaim)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실효를 잃게 되더라도 관련 논의는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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