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8일 현지 시간 기준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 해군 부사령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절대적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지나가는 선박들에 대해 통행료 납부를 요구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영토 주권은 절대 침해될 수 없으며, 외국 선박이 해당 수로를 통과할 경우 이란이 정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규칙에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한 무선 통신도 포함된다. 그는 “최고지도자의 명령과 국민의 의지가 없다면, 이란은 단 한 리터의 석유도 해협을 빠져나가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란 군은 현재 ‘손가락을 방아쇠 위에 올린 상태’로,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군이 페르시아만에서 행사하던 패권이 종말을 맞았다고 선언하면서, 이란이 어떠한 형태의 해상 봉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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