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7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가 현지 시간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한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임자인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의장 임명 승인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트럼프가 지명한 후보자의 임명을 위한 마지막 주요 장애물이 제거된 셈이다.
틸리스는 수개월간 워시에 대한 지지를 거부해 왔다. 그는 사법부가 파월에 대해 진행 중이던 형사 조사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연방준비제도(Fed) 후보자에 대한 어떤 인준 절차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형사 조사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 형사 조사는 지난 금요일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