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6일(현지 시간 기준 4월 25일)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이를 “완전히 충격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시 ‘쾅’ 하는 소리를 들었으나, 처음에는 접시가 바닥에 떨어진 소리라고 착각했다고 밝혔다. “저는 당시 상황을 관찰하고 있었지만,” 그의 부인은 더 빠르게 몸을 피했으며, 사건의 심각성을 즉시 인지한 듯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만찬을 계속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조속히 새로운 만찬 일정을 재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만찬 시작 전 어떠한 위협 관련 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을 겨냥한 과거 암살 시도를 언급하면서 미국 국민들에게 “서로의 분열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당일 만찬 참석자 중 양당 인사들이 모두 해당 사건을 강력히 비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언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언론이 “보도 과정에서 매우 책임감 있게 대응했다”고 치하했다. (CCTV 국제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