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4월 25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엑스(SpaceX)는 6월 상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사우디아람코(Saudi Aramco)가 2019년 기록한 290억 달러 규모의 공모 자금 조달 기록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 역시 올해 하반기 상장을 계획 중이며, 이 세 기업이 합산해 유치할 자금은 24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변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초대규모 IPO들이 위험자산 유동성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동일한 자금 풀 내에 위치해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암호화폐 자산은 최근 몇 년간 나스닥 지수 및 미국 주식 시장의 위험 선호도와 높은 연동성을 보여 왔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이 첨단기술 기업의 IPO 청약으로 이탈할 경우 BTC, ETH 및 알트코인에 대한 매수 수요가 약화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