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2일 스페이스X는 AI 기반 프로그래밍 스타트업 커서(Cursor)와 협력 의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커서는 올해 말까지 스페이스X가 자사 인수를 600억 달러에 진행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거나, 대신 100억 달러를 지불하여 양사 간 협력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커서의 개발사인 애니스피어(Anysphere)는 2022년 4월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와 히로익 벤처스(Heroic Ventures)가 공동 주도한 프리시드(Pre-Seed) 라운드에서 4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 중 알라메다는 애니스피어에 20만 달러를 투자해 약 5%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해당 지분은 FTX 파산 정산 당시 원가로 매각되었다. 만약 매각되지 않았다면 현재 가치는 약 30억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