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4일 The Asia Business Daily는 DS 투자증권이 NAVER의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하향 조정해 30만 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최승호는 이번 조정의 주요 이유로 두 가지를 지적했다. 첫째, NAVER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18.3%에서 17.6%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고 및 이커머스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암호자산 관련 입법 진전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NAVER 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원래 9월 완료 예정이었던 합병이 추가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편, DS 증권은 이전 SOTP(합산기업가치) 평가에서 암호자산 사업 부문에 15조 원의 가치를 부여했으나, 이번 리포트에서는 해당 부문의 평가를 제외했다. 최승호 애널리스트는 또한 이커머스 사업이 여전히 NAVER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연간 이커머스 매출액이 약 2.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