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1일 미국 CNN은 파키스탄 고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국 부통령 J.D. 밴스(J.D. Vance)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될 예정인 미-이란 협상 타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 협상 진행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은 휴전 합의 도출까지 며칠간의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으며, 파키스탄 관계자들은 밴스 부통령이 협상 타결을 지원하기 위해 파키스탄 체류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걸프 지역 고위 소식통은 이란 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로버트 C. 위트코프(Robert C. Wittkopf)를 극도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위트코프 특사는 이전 여러 차례 이란과의 협상을 주도했으나,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인해 모두 중단된 바 있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번 이슬라마바드 협상에 참석하는 미국 대표단의 일원이다.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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