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1일 이란 타스님 통신사(Tasnim News Agency)는 이날 미국과의 협상에 참석할 이란 대표단이 총 71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 대표단에는 주요 협상팀, 전문가 팀, 언론 대표, 예식 및 경비 팀이 포함됐다.
이란 대표단은 이란 이슬람 의회 의장인 무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Mohammad Bagher Qalibaf)가 이끌었으며, 외무장관 호세인 아미르 압둘라히안(Hossein Amir-Abdollahian), 중앙은행 총재 압둘나세르 헤마티(Abdolnasser Hemmati), 국방위원회 사무국장 알리 악바르 아흐마디안(Ali Akbar Ahmadian) 등도 대표단에 포함됐다.
또한 이란 외무부 차관 알리 바그헤이(Alireza Bagheri), 외무부 대변인 나세르 카나니(Nasser Kanaani), 최고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처 외교정책 부국장 알리 바게리 카니(Ali Bagheri Kani), 의원 사이예드 마흐무드 나바비얀(Seyyed Mahmoud Nabaviyan), 의장 국제업무 보좌관 압파즐레 아무이(Abolfazl Amoui), 의장 전략 고문 메흐디 무함마디(Mehdi Mohammadi) 등도 대표단에 참여했다.
협상의 높은 복잡성과 민감성을 고려해 이란 대표단은 주요 협상 인력 외에도 기술 및 전문가 위원회를 별도로 편성했다.
한편, 미국 대표단 규모는 300명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는 경비·경호 및 예식 담당 인력이다.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