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0일 뉴욕 포스트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평화 협상이 실패할 경우 미국 해군 함정들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최고의 탄약”을 보급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가 이 발언을 한 직전, 미국 부통령 J.D. 밴스(J.D. Vance)가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는 공군 2호기(Air Force Two)에 탑승했다. 그는 현지에서 위트코프(Whitcoff) 및 쿠슈너(Kushner)와 합류해 평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가 협상 성공 가능성을 묻자, 트럼프는 전화 인터뷰에서 “약 24시간 후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곧 알게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금 ‘리셋(reset)’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전함에 최첨단 무기와 이전보다 더 우수한, 심지어 우리가 이미 그들을 격파했던 때보다 더 뛰어난 최신식 탄약을 실어 나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우리는 이 무기를 사용할 것이며,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는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지조차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 앞에서 ‘모든 핵무기를 포기하겠다.’,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돌아서서 언론에는 ‘아니요, 우리는 우라늄 농축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반드시 규명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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