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7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2월 28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발발 이후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의 움직임이 명확히 엇갈렸다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5% 이상 상승하며 6만 9천 달러를 다시 상회했으나, iShares 확장 기술 소프트웨어 산업 ETF(IGV)는 같은 기간 2% 이상 하락했다. 두 자산 간 상관관계는 약 1.0에서 급격히 0.13으로 떨어진 후, 약 0.7 수준으로 다시 회복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이 압력을 받는 주요 원인은 인공지능(AI)이 SaaS 업계의 이익률을 압박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 때문이며, 반면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거시경제적 헤지 자산으로서의 특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또한 4월 6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당일 순유입액은 4억 7,100만 달러로,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