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3일 한국 News1은 필리핀에서 체포된 한국 마약 거물 박왕렬(한국어 음차)이 한국 마약 범죄 정부 합동 수사본부로 인도되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그가 은닉한 자금과 비트코인 거래 기록을 중점적으로 추적하고, 관련 공범의 체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왕렬은 2019년 1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한국 내로 지속적으로 마약을 밀수·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수익은 약 68억 원이다. 또한, 밀수 과정에서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아이스) 등 마약은 총 12.7kg으로, 시가 약 64억 원 상당이며, 이들을 포함한 전체 사건 규모는 약 131억 원에 달한다.
외부에서는 위 금액이 그의 장기적인 영업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고 보고 있어, 합동 수사본부는 그의 은닉 자산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박왕렬은 무통장 입금 및 비트코인 월렛을 통해 마약 판매 대금을 수령한 바 있으며, 당국은 관련 비트코인 월렛의 체인상 거래 기록을 분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