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3일 한국 헤럴드 이코노미(Herald Economy)는 한국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한국투자증권(Korea Investment Securities)이 한국 제3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의 지분 인수를 위한 초기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 금융감독원 및 국회 정무위원회에 대한 설득 작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이전에 미래에셋그룹이 코빗(Korbit)을 인수할 때와 동일한 절차를 따르고 있다. 코인원 현 CEO 차명훈은 현재 53.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곧 시행될 새로운 규제 규정에 따라 대주주의 지분 상한선이 15~20%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아 외부 인수자에게 진입 창구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
코인원은 시장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렸으나, 이미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에도 국내 다른 기업들이 인수 의사를 표명했으나, 가격 조정에서 큰 견해 차이가 발생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약 20%의 지분을 확보하더라도 차명훈 CEO의 경영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인수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현재 단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코인원 측은 최근 여러 협력 제안을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협력 모델·방식·파트너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전 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약 1,330억 원에 인수한 거래 규모가 이번 인수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