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3일 Fortune는 뮌헨에 본사를 둔 AI 스타트업 인터룸(Interloom)이 DN 캐피탈(DN Capital) 주도로 1,65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펀딩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펀딩에는 벡 벤처스(Bek Ventures)와 기존 투자사 에어 스트리트 캐피탈(Air Street Capital)도 참여했으며,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룸은 이메일, 서비스 티켓, 통화 기록 등 다양한 운영 기록을 분석하여 ‘컨텍스트 그래프(Context Graph)’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암묵적이고 경험적인 지식을 체계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고유의 의사결정 맥락을 AI 에이전트에 제공한다. 현재 인터룸은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폭스바겐(Volkswagen), 취리히 보험그룹(Zurich Insurance Group) 등 유럽 주요 기업에 솔루션을 도입·운영 중이며, 특히 도이체방크에서는 문서화된 지식과 실제 운영 지식 간 격차를 약 50%에서 5%로 축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