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23일 한국경제신문은 SK하이닉스가 신주를 발행해 미국에서 ADR(미국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ADR 발행 규모는 총 발행 주식 수의 약 2.4% 수준이다. 조달된 자금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능력 확대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사업을 위한 투자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이전에 개최된 엔비디아 GTC 2026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ADR 상장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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