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3월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랑경찰서는 2026년 3월 19일 가족 및 친척으로 구성된 자금 세탁 범죄 조직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직은 서울 명동에 등록되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개설해 전화 사기로 획득한 현금을 테더(USDT)로 환전한 후 해외로 송금했으며, 세탁 혐의 금액은 수백억 원에 달한다.
또한 이 조직은 귀금속 가격 상승을 활용해 가상자산으로 해외에서 금을 구매한 후 수출해 차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경찰은 총 19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 중 세탁 주범 A 씨(46세) 등 4명은 구속됐다. 사기 조직의 총책 B 씨(44세)는 해외로 도주한 상태로, 경찰이 현재 추적 중이다. 현재까지 압수된 범죄 수익금(현금, 은구슬, 금괴 등)은 약 60억 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