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3월 19일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특사로 사면된 니콜라(Nikola) 창립자 트레버 밀턴(Trevor Milton)이 AI 항공 분야 진출을 계획 중이다. 밀턴은 지난해 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항공사 사이버젯 에어크래프트(SyberJet Aircraft)를 한 투자 그룹과 공동으로 인수했으며, 이 회사를 전환시키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에 따르면, 밀턴은 니콜라 출신 직원 수십 명을 이미 영입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의 잠재적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로비 활동에도 수십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그의 핵심 목표는 기존 시스템 없이 완전히 새로운 항공전자장비(아비오닉스) 시스템을 개발해 “AI 비행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경량 제트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국방 계약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밀턴은 비행기 제조가 “니콜라를 만드는 것보다 열 배는 더 어렵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