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0일 CNBC는 오라클(Oracle)이 화요일 제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은 이를 통해 오라클의 인공지능(AI) 투자 수익률을 평가할 전망이다. 오라클은 지난달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50억 달러 규모의 전환 우선주와 약 250억 달러 규모의 우선사채를 포함한다. 한편, 오라클과 오픈AI(OpenAI) 간 체결된 3000억 달러 규모의 협력 계약 진전 상황에도 주목이 쏠리고 있다. 텍사스주 애빌린(Abilene)에서의 확장 협상이 결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라클 측은 오픈AI에 8개 사이트를 납품하는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오라클이 2만~3만 명 규모의 인력 감축 및 자산 매각 등을 통해 비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약 80억~100억 달러 규모의 자유현금흐름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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