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9일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최근 디센트럴라이즈드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그 토큰 $HYPE에 대한 분석 글을 게재했으며, 재무 모델을 기반으로 2026년 8월 목표가를 1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글 작성 당시 약 30달러였던 가격보다 약 5배 높은 수준이다.
헤이즈는 글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주기 동안 거래소 토큰이 전통적으로 비교적 강한 성과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는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큰 비스테이블코인 수익원이며, 수익의 97%를 $HYPE 토큰 매입(리파치스)에 사용하고 있다.
그의 핵심 성장 가정은 HIP-3 프로토콜에 기반한다. 이 프로토콜은 퍼페추얼 계약 시장을 허가 없이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금, 은, 나스닥 지수 등 전통 자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출시 후 4개월 만에 플랫폼 전체 수익의 약 10%를 기여했다. 헤이즈의 모델은 향후 6개월간 HIP-3 관련 수익이 16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곧 출시될 HIP-4 예측 시장 프로토콜 역시 잠재적 추가 수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 측면에서 $HYPE의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2배로, CME(약 26배) 및 코인베이스(약 40배)보다 낮다. 헤이즈의 목표가 모델은 PER 약 25배를 전제로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조건은 플랫폼의 연간 수익이 역대 최고치인 14억 달러로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