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3일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Crowdfundinsider)는 암호화폐 자산 보관 서비스 제공업체 비트고(BitGo)가 자사의 유럽 자회사 비트고 유럽 GmbH(BitGo Europe GmbH)를 통해 유럽 경제 지역(EEA)에서 ‘암호화폐 서비스(Cryptocurrency-as-a-Service, CaaS)’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1년 전 이미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암호자산시장규제법>(MiCA)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비트고는 2013년 설립된 이래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보안, 자산 보관 및 유동성 서비스를 오랫동안 제공해 왔으며, 현재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0여 개 고객사를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초 비트고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었으며(종목 코드: BTGO), 현재 시가총액은 약 12억 달러이다. 비트고 뱅크 앤드 트러스트(BitGo Bank & Trust)는 상장기업이 소유한 최초의 연방 특허 디지털 자산 신탁 은행이다.
비트고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마이크 벨셰(Mike Belshe)는 “우리는 규제가 강화된 암호화폐 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유럽에서의 CaaS 사업 확장은 보안성과 탄력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암호화폐 제품의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