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3월 1일 금십데이터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재정국장 천마오보(陳茂波)가 이날 “홍콩과 이란 간 직접 무역 및 투자는 많지 않으나, 현재의 전쟁 사태는 글로벌 차원에서 큰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중동 분쟁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자금 흐름이 더욱 빠르게 전환될 가능성과 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지 자금이 ‘안전한 피난처’를 찾아 홍콩으로 유입될 수 있으므로,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금융 리스크를 신중히 관리하기 위한 충분한 대비책을 이미 마련해 두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충돌이 단기적으로 금값과 유가, 그리고 국제무역 운송 비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관련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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