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6일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최대 은행인 Sberbank(러시아 연방저축은행)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은행의 대변인은 “기업 고객의 높은 관심과 중앙은행과의 규제 규정 수립 협력 준비 완료”를 이유로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한편, Sberbank는 이미 2025년 말, 채굴 기업 Intelion Data에 자사가 채굴한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는 첫 번째 시범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 현재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를 외환 자산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거래는 허용하되 국내 결제 수단으로의 사용은 금지하고 있다. 러시아는 2026년 7월 1일까지 관련 입법 프레임워크를 완비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의 Sovkombank은 이미 이와 같은 대출 상품의 발행을 선도적으로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