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27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KBW는 비트팜(Bitfarms), 비트디어(Bitdeer),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의 투자 등급을 ‘시장 상회’에서 ‘시장 평균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애널리스트 스티븐 글라골라(Stephen Glagola)는 이들 마이너들이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사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실행 리스크와 긴 수익화 기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KBW는 비트디어의 목표 주가를 26.50달러에서 14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으며, 하이브 디지털의 목표 주가는 11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 반면 비트팜의 목표 주가는 3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글라골라는 비트코인 블록 보상 반감 후 마진이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마이너들이 자사 정체성을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로 재정립하고 있으나, 이 전환에는 막대한 자본 투입이 필요하며 엄격한 가동 시간(Uptime)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BW는 마이너에서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로의 전환이 자본 집약적인 과정이며,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주식 희석형 자금 조달과 인내심을 요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