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1월 23일 차신왕(財新網)은 세계경제포럼(WEF) 2026년 연차총회에서 춘화자본(春華資本) 창립자 후 쯔루(胡祖六)와 바이낸스(Binance) 창립자 CZ가 함께 무대에 섰다고 전했다. 후 쯔루는 생성형 AI가 초래할 수 있는 시스템적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이에 CZ는 금융 위험의 근원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전통적 은행 제도의 구조적 결함에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금융 시스템 자체가 건강하다면, 더 효율적이고 저렴한 기술은 언제나 이점이 손해를 압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CZ는 진정한 위험 요인은 전통 은행의 ‘부분 준비금 제도(Fractional Reserve System)’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제도 하에서는 은행이 유동성 압박을 받게 되면, 기술적으로 편리해진 인출 서비스는 오히려 자금 부족이라는 현실을 드러낼 뿐이며, “인출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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