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13일 한국 디지털자산거래협의체(DAXA)는 정부가 제안한 암호화폐 거래소 주요 주주 지분율 상한(15~20%)에 강력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DAXA는 이 같은 규제가 한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해외 플랫폼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협의체는 인위적인 소유권 분산이 이용자 자산에 대한 최종 책임 소재를 희석시켜 오히려 투자자 보호를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제안은 2026년 1분기 내 제정될 예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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