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2월 18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12월 18일 시스템 업데이트 발표회에서 플랫폼의 거래 자산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주식 거래, 예측 시장, 신규 암호화폐, 퍼피추얼 선물 등 여러 가지 신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올인원 거래소'로서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코인베이스는 먼저 시가총액과 거래량을 기준으로 수백 종의 주식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수천 종의 주식과 ETF를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시장 운영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매주 5일, 하루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가치 110억 달러 규모의 예측 시장 제공업체 칼쉬(Kalshi)와 협력해 사용자가 선거, 스포츠, 수집품, 경제 지표 등 현실 세계의 사건 결과에 대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AI 기반 자산 관리 도구 코인베이스 어드바이저(Coinbase Advisor)와 스타트업을 위한 코인베이스 비즈니스(Coinbase Business) 서비스도 함께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회사 임원은 이러한 신규 기능들이 토큰화된 실물 자산을 위한 엔드투엔드 기관급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토크나이즈(Coinbase Tokenize) 플랫폼을 통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