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24일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코리브트, 고팍스, 빗썸, 코인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연속 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선착순' 방식에 따라 현장 점검 순서대로 거래소에 기관 및 인사 제재와 함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FIU는 다나무(업비트 운영사)에 대한 제재를 시작으로 최근 나머지 거래소들에 대해서도 제재 조치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각 거래소가 받게 될 제재 수위가 다나무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전에 FIU는 다나무에 대표자 경고 처분과 함께 기관 차원에서 신규 고객 입출금 중단 3개월 조치라는 중대 제재를 내렸으며, 352억 원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나머지 거래소들도 수백억 원대의 벌금과 중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련 제재 조치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