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31일 공식 문서에 따르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새로운 규정 제안을 제출하여 표준화 요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 ETF의 경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사례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상장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기초 암호자산이 규제받는 시장에서 선물 거래가 6개월 이상 이루어졌을 경우 해당 펀드는 상장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이 제안은 스테이킹 기반 ETF에 대해 구체적인 요건을 제시하며, 펀드 자산의 15%를 초과하는 부분이 즉시 환매 불가능한 경우 유동성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 조치는 솔라나(Solana)와 카르다노(Cardano) 등 스테이킹 메커니즘에 의존하는 자산들에게 혜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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