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3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연합회는 새 정부에 은행이 가상자산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초안 내용에 따르면 은행은 디지털 자산 운용 및 보관 중심의 신탁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고 있으나, 현행 『금융서비스법』이 가상자산을 은행업무 범위에 포함하지 않아 관련 사업 전개가 제한되고 있다.
또한 은행업계는 대형 기술기업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융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비금융 분야 진출도 허용해줄 것을 제안하며, 기존 규제의 공정성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투자운용 업무와 관련하여 은행은 미국 모델을 참고해 투자신탁 운용을 허용하고 신탁재산 범위를 확대하여 고령화 사회에 따른 자산관리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초안은 제도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법』상 금융기관 및 그 임원에 대한 제재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