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28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15억 달러를 조달하며 약 23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블룸버그는 목요일 밤 해당 기업이 기존 IPO 규모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주당 40달러에 3750만 주의 주식을 매각했다. 초기에는 주당 47~55달러 가격대에 49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증시 부진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코어위브의 투자자인 AI 거물 엔비디아(Nvidia)는 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인수해 이번 IPO를 지원했다. 블룸버그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엔비디아의 이 같은 움직임이 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어위브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CoreScientific)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체결해 뉴저지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인공지능 역량을 확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