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25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조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이더리움이 더 광범위한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 업그레이드에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중년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네트워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거래 처리 작업을 제3자에게 위탁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이로 인해 수수료 수익이 이더리움 개발자가 아닌 레이어2(Layer 2) 네트워크라 불리는 제3자들에게 흘러가게 되었다. 켄드릭은 이러한 결정을 두고 "가치를 무상으로 포기한 것"이라며 "사실상 이더리움이 스스로를 상품화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