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2월 10일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해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이 10일 서울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암호화폐 ETF 상장을 재차 촉구했다. 그는 한국의 실제 암호화폐 거래량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으며, 암호화폐가 금융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미국은 이미 암호화폐 선물 및 현물 ETF를 출시하여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도 암호화폐 ETF 거래 허용에 신속히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 ETF 출시가 금융시장의 유동성 확대에 기여하고, 투자자들에게 규제된 디지털 자산 투자 선택지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한국 증시가 투자자 기반 감소, 과도한 주식 분할 상장, '좀비 기업'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시점에 나왔다. 정 이사장은 시장 감독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추진하며 생존 가능성이 없는 기업의 퇴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