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26일 블룸버그 통신은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신설된 미국 정부 효율성부(DOGE)를 이끌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부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들은 머스크 팀이 연방 지출 추적, 데이터 보호, 결제 처리 및 자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연구 중이며, 이미 여러 공공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표들과 만나 기술 잠재력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부서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설립되었으며, 2026년 7월 4일까지 개혁 권고안을 완료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블록체인이 낭비를 줄이고 사기를 방지하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공공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이 정부의 데이터 통제를 제한할 수 있으며, 비용과 효율 측면에서 기존 데이터베이스보다 우위에 있는지 여전히 논란이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