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월 23일 CNBC 보도를 인용해 코인데스크, 바이낸스, 서클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의 CEO들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기간 중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와 비트코인 지지 입장을 언급하며 올해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 구축에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화요일 "암호화폐 워크그룹"을 설립한다고 발표하고, 토큰 등록 문제 등을 중심으로 포괄적이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
코인데스크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최근 4년간 업계가 탄압을 받아왔으며, 규제 기관이 적법하게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강제 집행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산업의 최우선 과제가 입법 절차를 추진해 시장에 명확한 규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CEO 리차드 teng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토큰 발행, 거래 및 자산 관리 분야의 입법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는 현재 미국 의회 내에서 암호 기술을 지지하는 상하원 의원들이 존재하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에서 양당 간 지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급용 스테이블코인 명확성 법안(Payment Stablecoin Clarity Act)'이 의회에서 심의 중이며,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