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3일 네이버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300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본 구조 조정은 12월 27일 발효되며, 2023년 12월 2000억 원의 자본준비금 전환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조치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24년 3분기 말 기준 연결 기준 이익잉여금은 3조 5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신사업 확대 및 체계적 전환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정관을 개정해 지분 5% 이상 보유 주주가 지분 변동 시 전자등록기관에 소유권 내역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