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통에 따르면, 11월 22일 트럼프 당선자는 금융가인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재무장관으로 임명할 계획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의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임기가 2026년 종료될 경우 워시가 후임 Fed 의장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은 트럼프가 수요일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개인 클럽인 마라라고(Mar-a-Lago)에서 워시와 향후 가능한 인사 배치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워시는 재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주요 인물이지만, 목요일 저녁 기준으로 트럼프는 여전히 이 중요한 내각 직책에 누구를 임명할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소식통들은 트럼프가 파월 의장의 후임 인사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여전히 검토 중이며, 최종 결정은 2026년 5월 파월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유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중 일부는 트럼프가 투자자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를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워시가 향후 Fed 의장이 될 경우 베센트를 그 임기 후반기에 재무장관으로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