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6일 <월스트리트 저널>이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 연방 정부가 암호화폐 기업 테더(Tether)의 제재 위반 및 자금세탁 방지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형사 조사는 맨해튼 미 연방 검찰청 검사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제3자에 의해 마약 거래, 테러리즘, 해킹 공격 등 불법 활동 자금 조달이나 이러한 활동으로 얻은 수익의 자금세탁에 이용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미국의 제재 대상 개인 및 단체가 테더의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테더에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테더의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X 플랫폼을 통해 "테더가 조사를 받고 있다는 징후는 없으며, 해당 보도 내용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