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24일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텡(Richard Teng)은 X 플랫폼을 통해 티그란 갬바리안(Tigran Gambaryan)이 나이지리아에서 약 8개월간 구금된 후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전날 나이지리아 정부는 티그란 갬바리안에 대한 모든 혐의를 철회한 바 있다.
리처드 텡은 티그란이 극심한 역경 속에서도 큰 용기와 인내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현재 그의 건강과 복지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티그란은 가족과 함께 필요한 치료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또한 리처드 텡은 바이낸스가 앞으로도 전 세계 규제 당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디지털 자산 분야의 규제 준수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는 젊고 기술에 능숙한 국가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경제적·사회적 과제들을 해결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이러한 분야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어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정부가 바이낸스 임원에 대한 혐의를 철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