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8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대출 기관 K 뱅크(K Bank)가 서울에서 진행 중이던 7억 달러 이상의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회사는 당초 금요일 해당 공모를 가격을 결정하고 10월 30일 상장을 목표로 했었다. 성공적으로 상장될 경우 한국에서 약 2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IPO가 되며, 은행의 가치는 최대 5조 원(약 36억 달러)으로 평가될 예정이었다. 이 은행은 내년 초에 IPO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철회는 그들의 기업 가치 평가와 암호화폐 거래소 예금에 대한 의존도에 대한 우려 속에서 이루어졌다. K 뱅크는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기반을 신속히 확대했으나, 해당 거래소와의 계약은 내년 10월에 종료된다. 6월 말 기준으로 업비트의 예금은 K 뱅크 총 예금의 16.8%를 차지한다. K 뱅크는 IPO 증권신고서를 통해 주요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 연장에 실패할 경우 플랫폼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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