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한국 국회의원 김주영 사무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리브는 9월 4일 164,449명의 이용자에게 총 1억 906만 원의 예금 이자를 지급했다. 한 사람당 평균 663원을 받은 셈이다. 이는 한국의 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최초로 공개된 거래소의 월간 예금 이자 데이터다.
코리브 측은 현재 연 2.5%의 고정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목할 점은 코리브가 금리 조정 주기를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조치가 과도한 경쟁과 규제 개입을 피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비트와 빗썸 등 다른 주요 원화 거래소 네 곳은 분기별 지급을 약속한 바 있어 다음 달 초에 처음으로 예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