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13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시간>지 기자 베라 베르겐그루엔(Vera Bergengruen)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 조치는 실질적인 경제 고려보다는 국가 이미지 개선을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밝혔다. 베르겐그루엔은 3년 만에 부켈레를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 기자 중 한 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부켈레의 고문진들은 비트코인 도입을 "브랜드 리뉴얼" 및 "순수한 홍보 행위"라고 표현했다. 베르겐그루엔은 부켈레가 정치 입문 전 일족의 PR 회사를 잠시 이끌었으며, 그의 정치 행보는 항상 "결과보다 이미지를 우선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은 결코 엘살바도르 국민의 경제 상황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비트코인 도입에서부터 갱단 범죄 단속에 이르기까지 부켈레의 모든 조치들이 이미지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