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세계 6위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기업 테라울프(TeraWulf)는 오는 9월 말 새로운 비트코인 채굴장을 개장할 예정이며, "테크놀로지 7대 기업(Magnificent Seven)" 중 한 곳과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
"울프 덴(WULF Den)"이라는 이름의 이 신규 채굴장은 2MW 규모로, 9월 초 가동을 시작하며 액체 냉각 설계를 채택했다. 회사는 현재 주요 IT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공동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테라울프의 생산비용은 비트코인 한 개당 약 4만 달러 수준으로, 주당 수익성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테라울프는 2024년 말까지 역사적인 규모의 20MW 채굴장 가동을 시작해 채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