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NBA 스타 지미 버틀러와 암호화폐 유튜버 벤 암스트롱(별명 "비트보이")이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총 34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 소송은 두 사람이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홍보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8월 19일 마이애미 연방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버틀러는 30만 달러를, 암스트롱은 4만 달러를 각각 지불할 예정이다. 양측 모두 부당행위를 부인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 소모를 피하기 위해 합의를 선택했다.
이 소송은 2023년 3월 시작되었으며, 버틀러와 암스트롱 외에도 바이낸스와 체포된 전 최고경영자 창펑 자오(CZ), 미국 법인 BAM Trading도 공동 피고로 포함됐다. 안정화폐 발행사 팍시스 트러스트 컴퍼니(Paxos Trust Company) 역시 2023년 6월 수정소장을 통해 피고로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