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와이오밍 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는 8월에 비트코인 연구소(UW Bitcoin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비트코인에 관한 "고품질 동료 평가(Peer-reviewed)" 연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래들리 레틀러(Bradley Rettler) 소장은 현재 비트코인 연구의 질이 낮다며, 산업계가 공공이 비트코인의 본질과 작동 방식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고품질 동료 평가 출판물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연례 여름 워크숍 개최, 학술상 지급, 매주 세미나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비영리 기관은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트코인 기부도 받는다.
한편 와이오밍주는 카이티 럼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과 커스토디아 은행(Custodia Bank)의 창립자이자 CEO인 케이틀린 롱(Caitlin Long) 등 친(親)비트코인 인사들의 주도로 미국 내에서 가장 비트코인 친화적인 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럼미스 의원은 최근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법안을 발표하며, 미국 정부가 국채 감축을 위해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5%를 매입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