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2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ETF IBIT로 유입된 자금이 미국 주식시장의 '세븐 세이스터즈'(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아마존, 메타, 알파벳, 엔비디아) 주식으로 유입된 자금을 초과했다. 현재까지 IBIT는 약 19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블록랜드 스마트 애셋 펀드(Blockland Smart Asset Fund) 설립자인 예린 블로칼란드(Jeroen Blockalnd)는 이처럼 눈에 띄는 자금 유입량이 2024년 '세븐 세이스터즈' 주식의 유입액을 넘어설 뿐 아니라 인베스크(Invesco)의 나스닥 100 ETF나 현재의 인공지능 열풍보다도 더 크다고 지적했다. 자금 유입 기준으로 볼 때 비트코인은 올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산 범주가 되었으며, 이는 주식 시장보다 90배 작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