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피델리티(Fidelity)는 12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제안된 현물 비트코인 ETF에 대해 논의했다. 피델리티는 "비트코인 ETF 워크플로우(Bitcoin ETF Workflow)"라는 제목의 프레젠테이션을 제출하며, '실물' 생성 및 상환 모델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실물 생성 및 상환이 거래 효율성과 2차 시장 가격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피델리티는 제안된 현물 펀드 관련 S-1 양식을 수정하여 제출했다. 앞서 블랙록(BlackRock) 역시 SEC와의 회의에서 '수정된 실물 모델 설계'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제출한 바 있다. 이는 규제 기관과 자산 운용사들이 제안된 펀드의 기술적 세부 사항, 특히 실물 모델과 관련된 문제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