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미국 검찰청이 신저지주에서 불법 다크웹 마약 유통 프로그램과 관련된 암호화폐 5400만 달러 상당을 회수했다. 이 중에는 약 5350만 달러 가치의 이더리움(ETH) 3만 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이더리움은 마약 밀매범 크리스토퍼 카스텔루초가 초기코인공개(ICO)를 통해 구입한 후 몰수된 자산이다.
미국 검사 필립 세린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범죄 활동으로 얻은 수익을 차단하고, 현금이든 암호화폐이든 관계없이 몰수될 것임을 강조했다. 카스텔루초는 마약 밀매 혐의로 20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탈세 및 자산 은닉을 시도했지만 미국 당국은 교도소 전화 통화 녹음 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그의 암호화폐 자산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이번 작전은 연방수사국(FBI) 가상자산 부서와 국토안보수사국(HSI), 지역 법 집행 기관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