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월요일 연방 지방 법원 판사에게 바이낸스 미국(Binance.US)의 소프트웨어를 즉각 심층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달라고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 SEC는 올해 6월 바이낸스 미국과 그 최고경영자 자오창펑(趙長鵬)을 고소한 이후로 바이낸스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SEC는 월요일 연방 지방 법원 판사 지아 파루(Zia Faruqui)에게 바이낸스 미국의 기술 인프라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며, 해당 기업이 필요한 다른 정보들을 제공하도록 강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판사는 "현재로서는 조사를 허용하려는 성향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SEC가 보다 구체적이고 타깃화된 요구안을 제출하고 더 많은 증인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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