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FTX, Voyager Digital, Genesis Global, Celsius Network 및 BlockFi가 연이어 파산한 이후 변호사 사무소, 회계사, 컨설턴트 및 분석가 등 전문가들이 7억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 향후 수개월간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이 금액은 더욱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뉴욕타임스>는 5000건 이상의 법원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두 주요 법률사무소인 설리번 앤드 크롬웰(Sullivan & Cromwell)과 킴클랜드 앤드 엘리스(Kirkland & Ellis)가 각각 FTX와 다른 세 암호화폐 기업의 파산 사건 처리를 통해 1억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두 사무소는 추가적으로 50만~250만 달러의 지출 비용도 청구했다.
보도는 또 법률사무소 외에도 암호화 거래를 분석하는 데 특화된 스타트업 50여 개와 회계사, 컨설턴트, 투자은행 등도 이 과정에서 수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파산 사건들이 계속 심리됨에 따라 전문 서비스 업계는 향후 수개월 내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